200109[뉴스1] '흑인여성서사 주제' 서대문구, 아쿠 카도고 초청 세미나

[리뷰 바로가기] '흑인여성서사 주제' 서대문구, 아쿠 카도고 초청 세미나 뉴스원 홍기삼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 15일과 16일 오후 4시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인 신촌문화발전소(연세로2나길 57)에서 공연예술가인 아쿠 카도고(Aku Kadogo) 미국 스펠맨 대학(Spelman College) 연극 공연학부 학과장을 초청해 '여성서사'를 주제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중략) 첫날 세미나에서는 아쿠 교수가 브로드웨이 초연 배우로 출연한 데뷔작이자 미국 공연예술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엔토자케 샹게(Ntozake Shange)의 '무지개가 떴을 때 / 자살을 생각한 흑인 소녀들을 위하여'(For Colored Girls Who Have Considered Suicide / When the Rainbow is Enuf)를 중심으로 흑인여성서사의 대안적 흐름과 그 핵심적 창작방식을 나눈다. (중략) 둘째 날 워크숍에서는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인 엔토자케 샹게(1948~2018)가 처음 고안한 코레오포엠(Choreopoem)에 대해 알아본다. (중략) 이번 워크숍은, 자신의 창작 과정에서 코레오포엠을 핵심적인 극적 표현방식으로 채택하고 실험해 온 아쿠 카도고와 한국의 예술창작자들이 만나 국내 최초로 '코레오포엠'을 기반으로 한 창작 앙상블 작업을 경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예술 창작에 있어 새로운 대안적 서사의 주체로서 '여성서사'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신촌문화발전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문은 링크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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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문화발전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2나길 57  |  Tel.02-330-4393  |  Fax.02-365-8898  |  ※월/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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