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문화발전소에서 즐기는 오후의 라이브 콘서트
바람산 작은 음악회
무더위가 끝나가는 8월의 마지막, 신촌문화발전소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서늘맞이 음악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무성영화를 관람하며 즉석에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라이브 시네마 공연과 가야금, 건반, 재즈보컬의 앙상블 등 다채로운 연주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신촌문화발전소 소극장에 오셔서 더위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즐기세요.
바람산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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