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인디스테이지 세 번째
수요일 밤의 로큰롤
당기시오(DANGGISIO)
얼터너티브(Alternative) 베이스의 포스트 그런지(Post-Grunge)를 지향하는 밴드로 중학교 때 만나 2012년 결성 후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포스트 그런지 밴드이다.
입술을깨물다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신인밴드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밴드명은 "입숭을 깨무는 수만 가지 감정의 스펙트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채로운 음악 색채로 수만 가지 감성적인 이야기를 라이브 공연을 통해 들려준다.
엔분의 일(1/N)
작사, 작곡, 편곡이 가능한 5인조 모던록 밴드로 음악적으로 조화, 솔직함 등 감성적인 메세지를 표현하려고 한다. 공연기획, 촬영, 편집 등 멤버 개개인의 역할과 장점이 뚜렷하고, 매달 한 곡씩 꾸준히 신곡 발표를 원칙으로 여길 만큼 음악에 대한 열정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