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인디스테이지 다섯 번째
Autumn 'POP' Leaves
모브닝(MOVNING)
피아노 겸 보컬, 베이스, 드럼으로 다소 심플한 구성이지만 피아노를 중심으로 3인조라고 믿기 힘들 만큼 풍부한 사운드와 연주력을 보여주는 밴드이다. 오랜 시간 그들이 생각했던 자유, 젊음, 좌절, 회의 등의 다양한 키워드롸 변화의 감정들을 노래한다.
데일리노트(Daily Note)
일기장처럼 소소한 사랑의 감정과 일상의 섬세한 표현을 무겁지 않은 달콤한 음악으로 풀어낸다. 봄날 따사로운 봄볕에 누워, 여름날 차창을 열고 드라이브 중에 가을날 사색하며, 겨울날 따스한 커피 한 잔과 함꼐 하고픈 음악을 만든다.
우리같은사람들
"너와 같은 나와 같은 우리 같은 음악, 자유로움을 공존한다. 우리같은 사람들!"
멤버 개인마다 실력으로 다져진 음악성과 대중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함꼐 호흡할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펑크,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자작곡을 연주하고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