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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안내드립니다]

12월 5일부로 시행된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비상 조치’로 인해 <오늘의 급식>은 관객 모집 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련 소식은 추후 신촌문화발전소 채널을 통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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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낭독극이란?

낭독은 사전적 의미로 ‘문장을 소리내어 읽는 일’을 뜻합니다. 우리의 손가락 낭독극은 손가락으로 희곡을 읽는 것을 말합니다. 대신 여기에는 ‘소리 내어’라는 의미는 사라집니다. 코로나19 시대에 우리는 ‘안전하고 건강한 연극하기/연극보기’를 위해 대안의 연극적 언어를 찾고자 했습니다.

<오늘의 급식>은 관객에게 손가락배우라는 역할을 부여하고 휴대폰의 커뮤니티 앱을 통해 직접 손가락으로 작가의 희곡을 낭독하며 극에 참여하기도 극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코로나19로 변해버린 일상, 우리는 여전히 연결될 수 있을까?
대화가 단절된 급식실에서 희곡을 가지고 SNS를 통해 끊임없이 이야기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변해버린 일상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연결될 수 있을지, 그렇다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을 찾고, 코로나 시대의 관객 참여형 공연의 가능성을 탐구해보려 합니다.

손가락낭독극 <오늘의 급식>

  • 올해 서대문구 청년예술활동 지원사업은 1030세대’, ‘영어덜트(Young Adult)’에 주목합니다. 단순히 나이로 규정되는 ‘청소년’, ‘청년’이라는 단어를 넘어, 우리 모두가 성장을 고민하는 한 세대일 뿐임을 이해하고 자기 언어 개발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공모 과정을 통해 선정된 5인의 청년예술인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청소년과 예술을 매개로 교류의 끈을 이어가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청년예술인들은 2개의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각 팀마다 개발한 표현 방식으로 소수의 청소년 혹은 1030세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연결 짓기 위한 예술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0377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2나길 57    |    Tel.02-330-4393    |    Fax.02-365-8898    |    ※월/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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