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x.jpg
내 일의 내일, 내일의 내 일

내 일의 내일, 내일의 내 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중장기창작지원사업

내 일의 내일, 내일의 내 일

- 박찬규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2021.9.3-11 평일 7시 30분, 주말 3시, 일∙월 공연 없음

신촌문화발전소 소극장

 

주최∙제작  극단 미인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매  플레이티켓

문의  코르코르디움 070-7913-9071

신촌문화발전소와 함께 영상으로 제작했던 <내 일의 내일, 내일의 내 일>이 대면 공연으로 돌아온다!

 

극단 미인의 첫 공동창작 작품 <내 일의 내일, 내일의 내 일>은 지난 1월 신촌문화발전소 건물 전체를 이동하며 관람하는 공연으로 기획되었으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영상 송출로 전환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지금, 건물 전체를 무대 삼았던 작품을 소극장 규모로 수정하고, 출연진을 대거 교체하는 등 새롭게 정비해 대면 공연 형식으로 관객을 만나려 한다.

 

* 공동창작의 기반을 함께 만든 초연 배우들 : 김태우, 박수빈, 이경우, 이은정, 장시현, 장한길, 정예나, 허지행

 

 

2014년, 극작가 박찬규와 시작한 노동 이야기가 여기까지 왔다!

작품의 부제는 극단 미인이 2014년 박찬규 작, 김수희 연출의 <공장> 제작에서부터 시작한 노동문제에 대한 고민을 부연한다. 특히 <내 일의 내일, 내일의 내 일>에선 지금까지 인물의 서사 안에 담겼던 노동 이야기를 출연진 각자의 이야기로 확장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무대에 선보인다.

 

“삶은 놀이하면서 살아야 한다.”

‘내 일’에 대해 고민하던 배우들은 일의 본질이 결국 놀이에 있음을 확인하며 우리 모두의 ‘일’, 그리고 나의 ‘내일’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한다.

 

“내 일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일은 도대체 무엇일까?”

“놀이는 모든 곳에 스며들어 있다. 우리는 언제나 놀고 있다!”

 

 

작품 내용

배우들의 아르바이트 현장 소개와 함께 공연이 시작된다.

이어 숭고한 노동, 소외된 노동, 놀이, 고용 등 ‘내 일’에 대한 수많은 이야깃거리가

역할 놀이와 움직임, 렉쳐 등 유쾌하고 다양한 표현들로 무대 위에 빠르게 펼쳐진다!

SHINCHON ARTS SPACE